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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 재도전 가능성에 투자자들 ’상승장’ 열광

비트코인, 11만 달러 재도전 가능성에 투자자들 ’상승장’ 열광

Published:
2025-07-09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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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고 있다.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재차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상승장 신호 포착: 최근 기술적 분석과 시장 심리 지표들이 강세 신호를 보내면서,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새로운 ATH(사상 최고가) 도달을 예측하고 있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요 거래소들의 24시간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시장 유동성이 개선되는 양상이 관측되고 있다. 물론 이는 '잔고가 줄어드는 속도'와 정비례한다는 건 함정.

FOMO 현상 주의: 단기 투자자들의 공포와 탐욕 지수가 급변하고 있어, 과열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도 함께 울리고 있다.

암호화폐 겨울은 끝났는가? 2025년 들어 지속된 강세 흐름이 단순한 반등인지, 진정한 새로운 장세의 시작인지 - 월가의 예측은 여전히 50:50이다.

비트코인이 11만달러 장벽 돌파를 재도전 중이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비트코인이 11만달러 장벽 돌파를 재도전 중이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11만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게 보며 낙관론을 키우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산티먼트(Santiment) 분석에 따르면, 최근 3주간 비트코인 관련 긍정적 코멘트가 증가하며 투자자 심리가 개선됐다. 그러나 브라이언 퀸리반(Brian Quinlivan)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수록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며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권장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최근 10만9595달러까지 상승했다가 10만7681달러로 하락하는 등 단기 변동성을 보였다.

퀸리반은 비트코인이 11만1970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 '단기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고래 지갑(10~1만BTC 보유) 활동이 둔화되며 시장에 신중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퀸리반은 "고래들이 매수할 때 가격이 상승하지만, 최근 1만4140BTC가 매도되며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XBTO의 하비에르 로드리게스-알라르콘 최고사업책임자(CCO)도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을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대중국 관세 연기, 연준 금리 인상 회의록 공개 등 거시경제 요인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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