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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유동성의 게임 체인저, 쿠루랩스가 116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주목받다

디파이 유동성의 게임 체인저, 쿠루랩스가 116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주목받다

Published:
2025-07-08 05: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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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는 쿠루랩스가 대형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유동성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 프로토콜은 1160만 달러(약 15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차세대 디파이 시장을 주도할 준비를 마쳤다.

전통 금융의 답답한 유동성 공급 모델을 뒤집는 기술로 주목받는 쿠루랩스. 이번 투자 유치는 'VC들이 여전히 디파이 프로젝트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 물론 다음 금융 위기 때도 여전히 '우리는 몰랐다'고 할 테지만.

이 프로토콜이 제시하는 알고리즘 기반 유동성 엔진은 기존 AMM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한다. 1160만 달러라는 거액의 투자가 증명하듯, 업계 전문가들은 쿠루랩스가 디파이 2.0 시대의 표준이 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미지: 셔터스톡]

[이미지: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파이 유동성 엔진 개발 스타트업인 쿠루랩스가 116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패러다임이 주도했다.

쿠루랩스는 모나드 블록체인에서 CLOB(central-limit orderbook)와 amm(automated market-making ) 기능을 결합한 유동성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CLOB은 정해진 가격에 매수·매도 주문을 일치시키는 거래 시스템으로, 가격 우선순위에 따라 주문이 실행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기존 디파이 거래 시스템 한계를 뛰어넘는 신속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쿠루랩스는 “모나드 글로벌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동성을 통합하고, 하이브리드 CLOB-AMM 모델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민주화할 것”이라며 “최고 성능 유동성 허브를 구축해 디파이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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