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혁신적인 ’제로다크웹3.0’ 출시로 웹3 시장 발칵 뒤집다
암호화폐 업계의 판도를 바꿀 신규 플랫폼 등장
지란지교소프트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로다크웹3.0은 기존 암호화폐 거래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익명성 프로토콜로, 트래픽 분석조차 불가능하게 만든다.
거래소들, '규제 회피' 드디어 성공?
이 플랫폼은 중앙화된 거래소의 KYC 요구를 우회하는 동시에 완벽한 규정 준수(...라고 주장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금융당국이 또 한 번 뒤늦게 대응할 것이라는 암호화폐 업계의 농담이 나올 정도로 기술적 우위를 점했다.
웹3.0의 진정한 게임체인저
프라이버시 코인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가운데, 이 기술이 실제로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 불을 지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물론, 월가의 어느 분석가는 '이번에도 과대포장된 기술에 투자자들만 현혹될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지란지교소프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란지교소프트는 한국 총판을 담당하는 제로다크웹이 사용자 경험(UX)과 분석 기능을 강화한 '제로다크웹 3.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웹 도메인 유출 탐지' 기능이 추가됐다. 도메인 하나만 등록하면 동일한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는 웹 서비스 다크웹 유출 정보를 통합으로 관리하고 유출 심각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ERP, 그룹웨어와 같은 주요 자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제로다크웹 담당자는 "2025년 상반기 국내 주요 기업에서 백만 건 이상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속 발생하고, 전 세계 다크웹 유출 계정정보가 14억 건을 넘어서는 등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