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단기 목표가 3달러 돌파 예상…선물 미결제약정 30% 급등으로 강세 신호
XRP가 단기적으로 3달러 목표가를 달성할 전망이다. 최근 선물 미결제약정이 30% 증가하면서 강세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
거래자들은 XRP의 기술적 돌파와 Ripple의 전략적 움직임에 주목 중이다. 하지만 '월가의 예측은 종이호랑이'라는 암호화폐 업계의 오래된 조롱을 잊지 말자.
리플(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주간 차트에서 '페넌트 패턴'을 형성하며 강력한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XRP는 2.25달러에서 7.2% 상승한 2.31달러를 기록해 암호화폐 시장 전반과 함께 강세를 보였다.
이는 리플의 미국 은행 라이선스 신청,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그레이스케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 오픈페이드와의 파트너십 등 긍정적인 소식에 힘입은 것이다.
또한 xrp의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지난 24시간 동안 11%, 지난 10일 동안 30% 급증해 4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파생상품 거래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익명의 분석가 베스트 애널리스트는 XRP가 일간 차트에서 '불 페넌트'의 상단 경계에 근접했으며, 목표가가 3.40달러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몇몇 분석가는 지속적인 고래 축적, 현물 ETF에 대한 기관 수요 및 규제 명확성을 이유로 XRP의 단기 가격 목표가가 3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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