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35달러 돌파 실패…ETF 기대감 속 ’조정의 칼날’이 온다
XRP가 2.35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조정 국면 진입. ETF 수혜 기대감 속에서도 단기 매도 심리가 우세한 모습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투자자들을 긴장시키는 요소로 작용 중. 전문가들은 "과열된 ETF 기대감이 반영된 조정"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이번 조정이 오히려 건강한 consolidation phase로 이어질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도 내놓고 있다. 물론 이 말이 현실이 될지는 월스트리트의 다음 트윗에 달려 있겠지만.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2.35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추가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XRP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강세장을 기대하는 분위기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기적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가격대는 20일 지수 이동 평균선(EMA)인 2.17달러다. 가격이 20일 지수 이동 평균선에서 강하게 반등하면 2.35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 경우 XRP는 2.65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
반대로 가격이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돌파하여 그 아래에 머무른다면 2.06달러까지 내린 후 2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2달러 이하로 마감하면 1.6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므로 매수자는 전력을 다해 2달러를 방어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최근 블룸버그 ETF 전문가 에릭 발추나스와 제임스 세이퍼트는 2025년까지 XRP, 솔라나, 라이트코인 ETF가 승인될 가능성을 95%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