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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1005BTC 대규모 추가 매입으로 비트코인 보유량 세계 5위 등극 -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강력한 신호탄

메타플래닛, 1005BTC 대규모 추가 매입으로 비트코인 보유량 세계 5위 등극 -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강력한 신호탄

Published:
2025-06-30 1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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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이 1,005 BTC를 추가 매입하며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글로벌 5위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움직임은 기관들의 디지털 자산 편입 가속화를 예고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월스트리트도 눈독 들이는 '디지털 금' 전략

회사 측은 공시 없이 조용히 거래를 완료했지만, 블록체인 분석가들이 이 대규모 매입을 포착했다.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된 이 거래는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전략이 단순한 투기를 넘어선 체계적인 자산 배분임을 시사한다.


'홀드' 전략의 승리자 되기

이번 매입으로 메타플래닛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테슬라 등 빅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기업 재무부서가 현금 대신 BTC 대차대조표를 선호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이들이 언제나 그렇듯 한발 늦게 합류한 전통 금융기관들은 또 다시 뒤처질 위험에 처했다.

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이 1005BTC를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1만3350BTC로 확대했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평균 매입가는 1BTC당 10만8000달러(약 1억4630만원)로, 총 1억860만달러(약 1471억4200만원)를 투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메타플래닛은 세계 상장사 중 5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메타플래닛은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을 핵심 재무 자산으로 삼고 있으며, 적극적인 매입과 운용을 통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6월 기존 '21밀리언 플랜'(21 Million Plan)을 개정해 '555밀리언 플랜'(555 Million Plan)을 발표하며, 2026년까지 10만BTC, 2027년까지 21만BTC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장기적인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강화하는 신호탄이다. 세계 상장사 중 5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메타플래닛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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