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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사용자 75만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사용자 75만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경신

Published:
2025-06-26 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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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생태계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주간 활성사용자(WAU)가 7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 거래소 출금 제한? 탈중앙화 금융이 답이다

중앙화 거래소들이 KYC 강화로 유저들을 옥죄는 가운데, 진정한 금융 주권을 찾은 투자자들이 스마트 컨트랙트로 직접 자산을 관리하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다. 월스트리트 출신 애널리스트는 "규제 당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는 이유가 통계로 증명됐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 '디지털 달러' 시대의 서막

75만 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전통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병렬 경제의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다. 내년 이더리움의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이 흐름에 더욱 탄력을 줄 전망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추세를 보여줄 때, 현명한 투자자들은 청산되지 않고 청산기를 돌린다.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주간 사용자 수가 75만명을 돌파했다고  더블록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더 USDT), 서클 USDC), 바이낸스USD(BUSD), 다이(DAI)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들은 기준으로 한 수치다. 2024년부터 이어진 상승세는 스테이블코인이 투기 목적을 넘어 실제 금융 서비스 수단으로 바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시장 규모 측면에서 usdt는 이더리움 상에서 730억달러 공급량을 기록, 1위를 유지했다.

USDC는 410억달러 수준이다. 두 토큰이 전체 1340억달러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른 스테이블코인들은 200억달러 규모 공급량을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 확대는 발행사 간 경쟁도 촉진하고 있다. 트랜잭션 수수료 인하, 이자 수익 제공, 보유 인센티브 등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디지털 달러 수요 확대 및 전통 금융사들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채택과도 맞물려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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