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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자산수탁, 조성일·김준홍 신임 각자대표 체제로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

한국디지털자산수탁, 조성일·김준홍 신임 각자대표 체제로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

Published:
2025-06-24 08: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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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자산수탁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였다.

조성일과 김준홍 신임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은 한국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두 신임 대표의 리더십 아래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이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탁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인사는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의 이번 움직임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우리도 해봤다' 식의 시도로 끝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KDAC]

[사진: KDAC]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가상자산 수탁사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이하 KDAC)은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성일, 김준홍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조성일 신임 대표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30년을 근무하며 증권 파이낸싱 본부장, 넥스트 KSD(Next KSD) 추진본부장 등을 거쳤다.

조 신임대표는 앞으로 KDAC 수탁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김준홍 신임 대표는 KDAC의 설립자이자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인 페어스퀘어랩 대표를 겸하고 있다. 김 대표는 KDAC에서 전략 및 IR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은 2020년 설립됐고 신한은행과 농협 등 시중은행 및 금융회사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100개 상장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와 비트코인 ETF 출시 등 디지털자산업계가 급변하는 가운데, KDAC은 이번 대표 선임을 통해 디지털자산 금융인프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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