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의 충격적 예측: 비트코인, 20년 안에 2100만 달러 돌파 가능성
마이클 세일러, 미래학자이자 비트코인 최대 지지자가 다시 한번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었다. 그의 최신 예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향후 20년 이내에 2100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가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예측은 기존 금융계의 회의론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내용이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이 결국 전통적인 자산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과대평가된 디지털 유령자산'이라며 코인을 깎아내리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어제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며 그들의 예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20년 후면 누가 옳았을까? 세일러의 예언이 현실이 될 것인가, 아니면 기존 금융권의 회의론자들이 웃음을 잃지 않을 것인가. 한 가지 확실한 건 -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사람을 두 진영으로 나누고 있다는 점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사진: 스트래티지 홈페이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최근 BTC 프라하 2025 행사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오는 2046년 안에 2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은 21년 후에 2100만달러가 될 것"이라며 "이는 네트워크 역사상 아주 특별한 시기"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지정학적, 규제 및 채택 관련 발전이 비트코인 시장의 강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서 오는 2045년까지 비트코인이 13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번 예측은 이를 크게 상회한다.
아울러 세일러 회장은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1년 전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다. 미국 각 주가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