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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솔라나 ETF 승인 논의 본격화 - 암호화폐 시장의 게임 체인저 될까?

SEC,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솔라나 ETF 승인 논의 본격화 - 암호화폐 시장의 게임 체인저 될까?

Published:
2025-06-18 0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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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이 제출한 XRP 및 솔라나 기반 ETF 신청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 이번 움직임은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자산의 기관화 가속화

SEC의 검토 절차 시작은 기존 금융 기관들의 암호화폐 수용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프랭클린 템플턴 같은 전통적 자산운용사의 참여는 시장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규제 기관과의 줄다리기

SEC의 신중한 접근 방식은 여전히 암호화폐 업계와의 긴장을 유발하고 있다. ''투자자 보호''를 명분으로 한 지나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오는 상황.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ETF 승인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승인될 경우 XRP와 솔라나 가격이 단기간에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또 다른 금융권의 늦은 뒤늦은 합류 작전''이라는 비아냥도 함께 들려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진: 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이 제안한 암호화폐 ETF 두 건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시카고옵션거래소 BZX에서 XRP ETF와 솔라나 etf를 상장하는 것을 허용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SEC는 “공청회 절차 개시가 특정 문제에 대한 결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중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 개시로 SEC는 35일간 추가 검토 시간을 확보했으며, 최종 승인 여부는 7월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 내 여러 자산운용사들이 솔라나와 XRP 기반 투자 상품을 SEC에 신청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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