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 피츠제럴드, 솔라나를 이더리움보다 우위로 꼽아…"기업 자산으로 최적" 선언
캔터 피츠제럴드가 솔라나(SOL)를 이더리움(ETH)보다 우수한 블록체인으로 평가하며 기업 자산으로의 적합성을 강조했다.
"솔라나는 속도와 비용 효율성에서 이더리움을 압도한다"는 분석과 함께, 기업들이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채택해야 할 이유를 제시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 킬러'' 논쟁이 뜨겁다—이번 주장이 과연 또 하나의 허풍일지, 아니면 실질적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참고로 피츠제럴드는 "디파이(DeFi) 프로젝트들이 솔라나로 대거 넘어올 경우 이더리움의 수수료 모델은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물론 이런 예측은 월스트리트에서 매일 쏟아지는 ''이번 달의 유망주'' 리포트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이더리움, 솔라나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가 솔라나를 기업 재무 자산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캔터 피츠제럴드는 디파이디벨롭먼트코프(DeFi Development Corp), 유펙시(Upexi), 솔스트레티지스(SOL Strategies)라는 솔라나 기반 기업 3개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 전략을 펼치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시장 가치를 높인 것처럼, 이들 기업도 솔라나를 통해 유사한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캔터 피츠제럴드 애널리스트들은 솔라나가 비트코인처럼 준비 자산이 될 가능성은 낮지만, 이더리움보다 우월한 특성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또한 솔라나의 개발자 증가 속도가 최근 이더리움을 크게 앞질렀으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경제의 기축 통화가 되었다면, 솔라나는 디지털 경제의 거래와 시장을 지원하는 기술이 될 것"이라며 "솔라나 기반 기업들은 미래 금융이 온체인으로 전환될 것이며, 그 중심이 솔라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