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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다윈KS, USDT·KAIA 호환 디지털 ATM 출시로 현금-크립토 격차 해소

카이아-다윈KS, USDT·KAIA 호환 디지털 ATM 출시로 현금-크립토 격차 해소

Published:
2025-06-11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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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카이아와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다윈KS가 손잡았다. 카이아 네이티브 토큰 KAIA와 테더(USDT)를 지원하는 디지털 ATM 서비스로 기존 금융 시스템과 웹3.0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이 서비스는 기존 ATM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물 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간의 즉시 교환을 가능케 한다. ''디지털 자산의 대중화''를 외치는 업계의 클리셰를 실제 인프라로 구현한 사례다.

다만 ''ATM 수수료가 가상자산 거래소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업체의 주장에는,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을 빌리자면 ''수수료가 결코 잠들지 않는'' 금융업의 본질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 카이아]

[사진: 카이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카이아 DLT 재단(이하 카이아)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다윈KS(DaWinK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이아 기반 테더(Tether) USDT와 카이아 토큰 ‘KAIA’ 입출금, 결제, 송금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앞으로 다윈KS 디지털 ATM(이하 DTM)을 통해 카이아가 발행 중인 usdt를 활용, 원화(KRW) 환전(출금) 및 선불교통카드(DTK카드) 충전,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이아와 다윈KS는 향후 카이아 공식 유틸리티 토큰인 KAIA DTM 서비스 지원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과 실물 화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크로스 보더 송금, 다이렉트 외화 환전, 선불카드, 택스리펀드 등에 대한 국내 시장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협력한다. 

향후, 카이아 USDT 및 Kaia 보유자는 다윈KS DTM에서 비대면 본인인증(KYC) 과정을 거친 후 바코드와 QR코드 리더기를 활용해 편리한 하이브리드 핀테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카이아 측은 기대했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카이아 기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오프 램프(Off-Ramp) 채널을 제공해, 카이아가 발행 중인 USDT와 KAIA 활용성을 확보해줄 것”이라며 “이는 카이아 생태계 자산 거래량과 유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사용 사례를 확대함으로써, 블록체인 인프라 확대와 결제 솔루션 혁신을 통한 웹3 핀테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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