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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노아, 22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성공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노아, 22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성공

Published:
2025-06-11 1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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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돌풍—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노아''가 초기 투자자들로부터 2200만 달러를 끌어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는 사례가 됐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이건 버블일 뿐''이라며 코인 커피를 마시겠지만.

노아 플랫폼은 법정화폐에 가격이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글로벌 결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200만 달러—이 돈이면 은행 수수료로 몇 년은 버틸 수 있는 금액이다.

스테이블코인 [사진:셔터스톡]

스테이블코인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플랫폼 노아가 22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런던 기반 벤처캐피털 로컬글로브(LocalGlobe)가 주도했으며, 펠릭스 캐피털(Felix Capital)과 FJ 랩스(FJ Labs)도 참여했다.

엔젤 투자자로는 팔란티어 공동창업자 조 론스데일, 유니티 전 CEO 데이비드 헬가슨, 아디옌 전 CTO 알렉산더 매티가 합류했다.

노아는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10억달러 이상 거래를 처리했다. 50개 통화 간 실시간 환전 및 70개국 송금을 지원한다. 

노아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시장에서 스트라이프, 비자, 마스터카드 등과  경쟁 하고 있다.  스트라이프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강화를 위해 이 분야 전문 업체인 브릿지(Bridge)를 11억달러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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