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USDT 거래 수수료 대폭 할인...6월 12일까지 한시적 혜택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테더(USDT) 거래 수수료를 인하한다. 6월 12일까지 적용되는 이 프로모션은 트레이더들에게 단기적인 유인책을 제공할 전망이다.
수수료 인하로 인해 유동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거래소들의 전형적인 마케팅 전략'이라는 비아냥도 섞여 있다. 결국 수수료는 다시 오를 테니까.
[사진: 코인원]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6월 4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전 11시까지 테더(USDT) 거래 수수료율을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수수료율 인하 기간 중 USDT 거래 시, 메이커는 0%, 테이커는 0.01%로 인하된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단, 외부 서비스나 제휴사 연동을 통한 거래, 코인원 스마트 트레이딩을 통한 자동거래에는 0.2%의 기존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usdt 수수료율 인하를 기념해 ‘USDT 거래왕 랭킹전’도 2차례 진행한다. 대규모 상금을 두고 다른 참가자들과 USDT 거래량을 겨루는 콘텐츠이다.
총 2000 USDT가 상금으로 걸린 1차 USDT 거래왕 랭킹전은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2차 랭킹전은 차주 중 진행 예정이다.
이성현 코인원 공동대표는 “올 상반기 코인원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거래대금 최상위 종목의 거래 수수료 인하를 기획했다”며 “수수료율 인하 기간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과 더불어 랭킹전 참여 혜택까지 얻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