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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온체인 준비금 증명은 보안 리스크 과다" 경고

마이클 세일러, "온체인 준비금 증명은 보안 리스크 과다" 경고

Published:
2025-05-27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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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최근 온체인 준비금 증명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을 강조하며 업계에 경종을 울렸다.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보안은 상충관계다"라며, 현재의 증명 방식이 해킹 및 조작에 노출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전통 금융계의 ’규제 회피용 핑계’와 비교되기도 하는 이 발언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숙도를 의문에 부치는 동시에 실질적인 기술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은 기관들이 온체인 준비금 증명( proof-of-reserves , PoR)을 공개하는 것이 보안 위험을 초래하는 ’나쁜 아이디어’라고 지적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세일러 회장은  준비금 증명이 보안 측면에서 취약하다면서 스트래티지는 이를 채택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고객 예치금을 뒷받침할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PoR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세일러 회장은 PoR이 기업이 보유한 자산만 보여줄 뿐, 부채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에게 ’지갑 주소를 공개하는 보안 문제점’을 물어보면 수십 페이지 보안 리스크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기업들이 준비금 증명보다는 보안 강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57만6230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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