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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의 도발적 발언: "트럼프 밈코인도 암호화폐 생태계의 일부다"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의 도발적 발언: "트럼프 밈코인도 암호화폐 생태계의 일부다"

Published:
2025-05-23 2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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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이 최근 밈코인(Meme Coin)의 가치를 옹호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밈코인까지 언급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밈코인 역시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한 선은, 이들 코인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커뮤니티 형성과 시장 유동성 제공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발언에 반응은 엇갈렸다.

한편 비평가들은 "밈코인 열풍이 진정한 기술 발전을 가리는 장식용 풍선"이라며 빈정댔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진짜 기술과 일회성 유행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 [사진: 저스틴 선 엑스]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 [사진: 저스틴 선 엑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심의 밈코인 트럼프(TRUMP)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찬에 참석해 암호화폐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가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선은 "미국이 다시 암호화폐 중심국이 되고 있다"면서  "바이든 행정부 시절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던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틴 선은 밈코인을 단순한 ’도박’이나 ’폰지 사기’로 보는 시각에 반박하며, "밈코인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도지코인 같은 사례를 보면, 밈코인이 새로운 사용자들을 암호화폐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개인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토큰 상위 보유자 220명을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

백아 백악관이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블룸버그는 제미니 공동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도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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