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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이어 암호화폐의 시대…2025년까지 시장 보급률 10% 돌파 예상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이어 암호화폐의 시대…2025년까지 시장 보급률 10% 돌파 예상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5-22 0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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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의 다음 단계로 암호화폐가 글로벌 메인스트림에 진입한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이어 이제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2025년이면 전 세계 인구의 10%가 일상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기술 수용 주기(S-curve)상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들이 여전히 수수료 장사에 매달리는 동안, 디파이(DeFi) 생태계는 이미 기존 시스템을 우회하고 있다"며 빈정댔다. 결국 핵심 기술을 보유한 프로젝트들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암호화폐 비트코인 ETF 이더리움 [사진: Reve AI]

암호화폐 비트코인 ETF 이더리움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사용자 보급률이 10%의 임계치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전 세계 사용자 보급률은 2024년 7.41%에서 2025년 11.0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보급률이 10%를 넘으면 인프라, 접근성, 사회적 수용성이 일치하면서 빠른 성장이 시작된다. 가장 최근의 2가지 사례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이다. 

10%라는 수치는 에버렛 로저스(Everett Rogers)의 혁신 확산 이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이 모델에 따르면 보급률이 약 10~15%일 때 얼리 어답터(13.5%)에서 초기 다수(34%)로 전환되며, 이는 암호화폐 틈새시장에서 주류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2025년에 성인의 28%(약 6500만명)가 암호화폐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1년 15%에서 거의 2배로 증가한 수치다. 또한 미보유자의 14%가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며, 현재 보유자의 66%가 추가 구매 의사를 밝혀 상당한 모멘텀을 반영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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