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암호화폐 플랫폼 팔콘X에 은행 서비스 제공…국경 없는 결제 시대 본격화
글로벌 금융거인 스탠다드차타드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팔콘X와 손잡았다. 기존 은행 시스템을 우회하는 크로스보더 송금 서비스로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기관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
"디지털 자산 인프라에 대한 전통 금융사의 투자는 이제 테스트 단계를 넘어섰다" — 한편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3년째 유예 중인 CBDC 프로젝트와 비교되네"라고 촌평을 덧붙였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탠다드차타드가 미국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X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팔콘X는 다양한 통화 쌍에 접근해크로스보더 결제 속도와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라임 브로커는 금융 시장에서 대형 기관에 금융, 거래,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팔콘X는 스탠다드차타드 지원을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해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토큰 발행사, 결제 플랫폼 등 기관 고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