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대량 매입...총 보유량 56만 8840 BTC로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
암호화폐 시장의 거대 플레이어 스트래티지가 1만 3390 BTC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56만 8840 BTC로 늘렸다. 이번 움직임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매수는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지만, 과연 이들이 ’고래’로서 시장을 조종할 수 있을지—아니면 단지 또 다른 금융 엘리트들의 도박에 불과할지—지켜볼 가치가 있다.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가 5일부터 11일까지 1만3390 BTC를 13억4000만달러에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56만8840 BTC로 늘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균 매입가는 9만9856달러다.
이번 매수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은 2.4% 증가했으며, 총 투자액은 394억달러에 달한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수익률 목표를 달성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해 비트코인 수익률이 74%를 기록했고 2025년에도 15% 목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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