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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측 "미국 은행 인가 추진설" 공식 부인…"근거 없는 루머"

서클 측 "미국 은행 인가 추진설" 공식 부인…"근거 없는 루머"

Published:
2025-04-26 0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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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임원이 최근 제기된 ’미국 은행 인가 추진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금융당국과의 협업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구체적인 인가 절차는 없다는 입장.

"디지털 자산 업계의 허위 정보는 주가 조작을 위한 고전적인 전략"이라며 은행권의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암호화폐 시장이 규제의 칼날을 피해 가는 또 하나의 사례일까?

[사진: 서클 로고]

[사진: 서클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고위 임원이 최근 보도된 미국 연방 은행 인가 추진설을  부인했다. 

25일(현지시간) 서클의 단테 디스파르트 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정책 책임자는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서클은 미국 연방 은행 인가를 신청하거나 예금 보험 기관을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 "서클은 미래의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요건에 맞춰 연방 또는 주 신탁 인가, 비은행 라이선스를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서클과 비트고를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은행 인가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와 팍소스도 은행 라이선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해당 기업들에 확인을 요청한 결과, 코인베이스만 은행 라이선스를 고려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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