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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프로젝트 만트라, OM 토큰 90% 급락 후 대량 소각 예정 발표

암호화폐 프로젝트 만트라, OM 토큰 90% 급락 후 대량 소각 예정 발표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4-17 07: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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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 기준, 블록체인 프로젝트 만트라(Mantra)는 자사 토큰 OM의 시장 가치가 90% 급감한 상황에서 대규모 토큰 소각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토큰 경제학 개선 및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프로젝트 팀은 소각 규모와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곧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결정이 OM 토큰의 유통량 감소를 통해 장기적 가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소각이 단기적인 가격 회복 효과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 개선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진: 만트라 웹사이트 갈무리] [사진: 만트라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물자산연계(RWA) 자산에 특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만트라가 90% 폭락한 OM 토큰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대규모 소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존 멀린 만트라 CEO는 소셜 미디어 X(트위터) 계정을 통해 "팀 보유 물량을 소각하고, 추가적인 소각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OM 토큰이 13일 하루 만에 6달러에서 0.45달러까지 급락한 후 커뮤니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토큰 소각은 암호화폐 유통량을 줄여 희소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만트라는 공식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사태는 프로젝트 문제가 아니라 강제 청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창업자 존 패트릭 멀린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한 대형 투자자가 대량 청산을 당했다”며 "우리는 이를 해결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 반응은 냉소적이다. OKX 창업자 스타 쉬는 이를 "대형 스캔들"로 규정하며, 공식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OM 토큰은 0.81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폭락 전 대비 87%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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