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에서 하루 5만 개 토큰 생성…밈코인 슈퍼사이클 진입 신호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에서 하루 평균 5만 개의 새로운 토큰이 생성되며 밈코인(meme coin) 시장이 전례 없는 강세장(超級牛市)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과 함께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폭발적 확장을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토큰 생성 속도가 2021년 NFT 붐을 능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단기 변동성(10% 급락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대중화의 새로운 국면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로빈후드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빈후드 체인에서 하루 약 5만개의 토큰이 발행되며 밈코인 활동이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Pons 기반 자산의 하루 거래량은 8200만달러를 넘었고, Pons Family와 Flap은 각각 1만건이 넘는 토큰 배포를 처리했다.
Flap은 14일 하루 약 2만2000건의 발행을 지원해 NOXA의 종전 기록인 약 1만8000건을 넘어섰다. 로빈후드 체인은 출시 직후 수십만개 주소를 끌어모았고, 하루 수백만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가장 붐비는 신규 네트워크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다만 토큰 발행 건수만으로 시장 전반의 밈코인 시즌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발행 플랫폼은 거의 무료에 가깝고 자동화돼 있어, 단일 개발자나 봇 운영자, 조직화된 팀이 실제 수요 증가 없이도 수천개의 자산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지표는 여러 독립 토큰에서 시가총액과 거래량, 유동성이 함께 늘어나는지 여부라는 설명이다.
로빈후드 체인의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은 최근 2억700만달러에 근접했다. 당초 로빈후드 체인이 겨냥했던 토큰화 주식과 실물자산 활동은 투기성 자산에 가려졌다. 다만 시장 전체의 새 밈코인 시즌을 선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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