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임원, XRP 1만달러 매수 예측…’빠른 속도·낮은 비용·호환성’이 삼박자 장점
솔라나(SOL) 고위 임원이 XRP의 장기 가치를 1만 달러로 전망하며 대규모 매수를 예고했다. 해당 임원은 XRP의 빠른 처리 속도, 낮은 거래 비용, 그리고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핵심 강점으로 꼽으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결제 효율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XRP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부 노비 솔라나 재단 최고제품책임자가 솔라나 기반 인프라를 통해 XRP 1만달러어치를 매수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XRP가 래핑 토큰 형태로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지원되기 시작한 뒤 이뤄졌다.
노비는 엑스에 17일 약 1만USDT를 6561.236 wXRP로 교환한 내역을 올렸다. 그는 5월 1일 열리는 XRP 라스베이거스 행사에서 솔라나 디파이가 XRP 활용 범위를 어떻게 넓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노비는 솔라나 기반 wXRP가 수익 창출, 거래, 밈코인 노출 같은 활용 기회를 연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XRP가 래핑 토큰 방식으로 네트워크에서 사용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왜 솔라나를 선택했느냐는 질문에 노비는 더 빠른 속도, 낮은 비용, 기존 지갑과의 호환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크립토인사이트유케이는 XRP를 래핑한다고 해서 가격이 자동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며, 원본 토큰이 XRP 레저에 잠기고 솔라나에서는 거래 가능한 버전이 유통돼 자산의 유통 방식이 바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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