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C, 월 2회 배당 추진으로 인기 우선주로서 입지 강화
스트래티지(STRC)가 주요 우선주로서 월 2회 배당 정책을 추진하며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현금흐름 제공을 예고했다. 이번 결정은 기존 분기별 배당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단기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같은 공격적인 배당 정책이 디지털 자산 시장 내 '실질 수익 창출' 트렌드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STRC의 주가 상승 모멘텀을 예상하고 있다.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스트래티지가 STRC '스트레치' 시리즈 우선주의 배당을 월 2회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한다. 변경안이 승인되면 연간 배당 의무와 현재 11.5%인 배당률은 그대로 유지된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를 위한 위임장 서류를 제출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이번 변경안이 가격 안정, 순환성 완화, 유동성 확대, 수요 증대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배당 총액을 늘리거나 수익 조건을 바꾸는 방안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STRC의 발행 잔액 기준 명목 가치는 이날 제출된 자료 기준 64억달러로 늘었다. 이 우선주의 변동성은 출시 후 첫 8개월간 13%였지만 최근 2개월간은 2.1%로 낮아졌다. 스트래티지는 월 2회 지급 방식이 도입되면 변동성을 더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변경안 표결은 6월8일 마감된다. 승인되면 새 방식에 따른 첫 배당 지급일은 7월15일이 될 예정이다. 이날 스트래티지 주가는 11.8% 올랐다. 같은 날 비트코인 가격도 3% 상승해 7만74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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