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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C 우선주 액면가 회복, 스트래티지 13주 만에 비트코인 매수 재개…상승 신호 강화

STRC 우선주 액면가 회복, 스트래티지 13주 만에 비트코인 매수 재개…상승 신호 강화

Published:
2026-04-02 2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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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STRC) 우선주의 액면가가 회복되면서 13주 만에 비트코인 매수 신호가 재가동됐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상승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지표로 해석되며, 전문가들은 이번 신호가 향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Reve AI]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가 STRC(스트레치) 우선주 가격이 액면가를 회복하면서 이번 주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STRC 우선주 종가는 화요일 100.02달러로 발행가 100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액면가 이상에서 거래되면 스트래티지는 시장에서 STRC를 추가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조달한 전액을 비트코인 매수에 투입할 여지가 생긴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추가 취득을 멈췄다. 회사는 2025년 12월 하순부터 13주 연속 매수를 이어오다 지난주 처음으로 중단했다. 이 기간 누적 매수량은 9만831 BTC였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올리던 ‘오렌지 도트’ 게시물도 지난주에는 없었다.

STRC 관련 분석 사이트 strc.live는 STRC 가격 회복을 바탕으로 스트래티지가 이번 주 약 1111 BTC를 추가 취득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지난주 STRC 시장가격이 한때 액면가 아래로 내려간 점이 매수 중단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됐다.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말 기준 76만2099 BTC를 보유했다. 1 BTC당 평균 취득 단가는 약 7만5694달러였다. 평가손은 약 9000억엔까지 늘었다. 세일러 회장이 추진하는 우선주 조달 방식은 보통주 주주의 지분 희석을 억제하면서 비트코인 축적 속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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