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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6만6000달러대로 하락…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 충격으로 확산

비트코인 급락, 6만6000달러대로 하락…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 충격으로 확산

Published:
2026-03-28 0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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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 가까이 급락하며 66,000달러대를 기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재가열 우려가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하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조정은 연초부터 이어진 강세장 흐름에 대한 주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대로 하락했다. [사진: Reve AI]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대로 하락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유가 상승 압력이 커졌고, 이에 따라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면서 위험 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에 대한 전망도 급변하고 있다. 한 달 전만 해도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쳤으나, 최근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7만달러가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달까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2018년 약세장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 지지선을 잃었고, 6만4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며 보수적인 접근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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