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6년 5월 바닥 찍나…역사적 패턴이 경고하는 충격적 전망
비트코인이 2026년 5월까지 추가 10%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주요 암호화폐 분석가들이 역사적 사이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재 조정 국면이 2024년 최고점(ATH) 대비 40% 이상의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는 2026년 중반까지 지속될 수 있는 강세장 내 '메가 조정' 패턴과 일치하는 것으로, FSA(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 대비 장기 사이클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오는 5월 말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6년 5월 말 시장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애널리스트 JA 마르툰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703일이 지난 현재, 과거 역사적 사이클 패턴에 비춰볼 때 2026년 5월 말 바닥 형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24년 4월경 반감기를 거치며 블록 보상이 6.25 BTC에서 3.125 BTC로 감소했다. 이후 2025년 10월, 12만6080달러로 정점을 찍었으나 현재는 7만달러대에 거래되며 약 44% 하락한 상태다. 역대 사이클에서 강한 조정은 반감기 이후 30개월, 사이클 정점 이후 1년 내에 발생했으며, 이번 하락세도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이 아직 '극단적 베어마켓'에 진입하지 않았으며, 5만5000달러가 강력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비트코인-금 상관관계가 -0.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이 전통 자산과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Cycle Timing Insight ⏳
Bitcoin is now 703 days post-halving.
In prior cycles, bottoming began around day 777 — roughly 2 months from here. pic.twitter.com/ArYKmZKfsN
— Maartunn (@JA_Maartun) March 2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