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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움직임: 모건스탠리, 미국 주요 은행 최초로 비트코인 ETF 공식 신청

역사적 움직임: 모건스탠리, 미국 주요 은행 최초로 비트코인 ETF 공식 신청

Published:
2026-03-24 2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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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미국 주요 은행으로는 최초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SEC에 공식 신청했다. 이번 움직임은 전통 금융 기관의 디지털 자산 본격적 수용을 의미하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직접 노출 경로를 열어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장의 경계를 허무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 [사진: 셔터스톡]

모건스탠리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건스탠리가 미국 은행 최초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MSBT'를 신청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이번 신청은 기존 ETF와 차별화되며, MSBT는 모건스탠리의 5조5000억달러 규모 자산과 1만5000명 이상의 금융 자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관 투자자들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강력한 배급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SEC 승인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모건스탠리의 이번 움직임은 351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코인베이스 조사 결과와 맞물려 의미가 크다. 조사에 따르면 74%의 기관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상하며, 73%는 올해 안에 암호화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은 규제된 ETF를 통한 비트코인 접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SEC 검토는 3~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승인 시 MSBT는 블랙록의 IBIT와는 다른 투자자층을 타깃으로 하여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지형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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