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 기업 노바베이, 스테이블코인 개발사로 대변신…주가 19% 급등
바이오테크 기업 노바베이가 스테이블코인 개발사로의 전략적 전환을 공식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번 사업 구조 조정 발표 직후, 해당 기업 주가는 시장에서 19% 급등하는 강세를 기록하며, 기존 산업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 생태계로의 본격적인 진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움직임이 전통 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가속화를 의미하는 중요한 신호로 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오테크 기업 노바베이 파마슈티컬스가 스테이블코인 개발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19% 급등했다고 더블록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사명을 ‘스테이블코인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하고, 티커도 NBY에서 SDEV로 바꿀 계획이다.
노바베이는 20억6000만개 SKY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 SKY 토큰은 스카이 프로토콜 거버넌스 토큰으로, 최근 15% 상승하며 0.0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전략 전환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SKY 토큰은 유일하게 승인된 디지털 자산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