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전문가,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 경고: "BNB, 10% 급락 가능성"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의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3월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바이낸스 코인(BNB)이 최근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한 후 최대 10%의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과열 신호를 지적하며, 한국 금융감독원(FSA)을 포함한 글로벌 규제 기관들의 강화된 감시가 시장 변동성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지표와 시장 심리가 단기적 하락 압력을 시사한다"며 투자자들에게 위험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딜로이트 캐나다가 스테이블코프와 협력해 캐나다 금융기관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프가 발행하는 캐나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QCAD를 금융기관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통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딜로이트 캐나다 금융서비스 부문 수마크 차터지 파트너는 "규제 체계가 마련되면 은행과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양사는 24시간 결제 지원, 기존 은행 시스템 대비 정산 효율성 향상, 블록체인 기반 거래 투명성 확보, 토큰화된 금융 상품 개발 가능성을 주요 활용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은행 파트너나 도입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법안을 발표했으며, 캐나다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이 고품질 유동 자산으로 완전 담보되며 명목 가치로 상환 가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