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디지털, 기관 대출사 겨냥한 혁신적 담보 관리 서비스 출시로 디지털 자산 금융 혁신 주도
앵커리지 디지털이 3월 21일 기관급 대출사들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자산 담보 관리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화된 리스크 관리, 규정 준수 프레임워크를 통합하여 기관 투자자들의 디지털 자산 대출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앵커리지 디지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앵커리지 디지털 기관 대상 플랫폼 아틀라스가 기관 대출사와 신용 공급자들을 위한 담보 관리·감독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새 서비스는 24시간 실시간 담보 모니터링, 자동 마진콜 등을 제공해. 담보 대출, 전환사채, 창고 시설, 구조화 상품, 장외 파생상품, 설비 구매, 사모 투자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담보 거래를 지원한다.
담보 자산은 앵커리지 규제 승인 분리 보관 방식으로 관리된다. 파산 격리 구조를 적용해 고객 자산을 보호한다. 앵커리지는 제3자로서 거래 양측을 대신해 운영·행정 업무도 처리한다.
네이선 맥컬리 앵커리지 CEO는 "기관 신용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며 "24시간 담보 감독과 규제 승인 수탁 서비스를 결합해 대출사가 리스크를 관리하고 자신 있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앵커리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 인가를 받은 첫 디지털 자산 은행이다. 올해 초에는 스카이와 연동해 오프체인 수탁 자산을 온체인 대출 환경에 투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자산 자문, 토큰 라이프사이클 관리,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