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카와 아바랩스에 투자한 아발란체, 아시아·중동 확장에 경고등…10% 급락 위기
아발란체(Avalanche)가 애니모카(Animoca Brands)와 아바랩스(Ava Labs)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아시아 및 중동 지역 확장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며 시장에서 10% 급락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투자 결정이 단기적으로 네트워크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얏 시우(Yat Siu) 애니모카브랜즈 창업자 [사진: 챗GPT]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니모카 브랜드가 아발란체 블록체인 확장을 위해 아바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은 아시아·중동 시장을 겨냥해 실물 자산 토큰화, 디지털 신원,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애니모카는 아발란체 기반 프로젝트에 자본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아시아·중동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관 및 정부 지원 프로젝트들과 연결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아발란체 입지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이번 파트너십은 확장성 높은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양측은 아발란체 개발자들과 협력해 제품 통합 및 자금 조달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중동·아시아 시장에서 토큰화 자산과 디지털 신원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