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경고: "금융 시스템 붕괴 임박…유일한 해법은 비트코인·이더리움"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붕괴가 임박했다고 경고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충격적 발언은 전통 금융 시장이 직면한 구조적 위험을 강조하며, 암호화폐를 주요 방어 수단으로 제시해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를 묘사한 가상 이미지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시장 붕괴를 경고하며,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이 경제 위기 속 안전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을 통해 2026년 대공황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전에도 유사한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기요사키는 이번 위기가 과거와 달리 민간 신용시장에서 촉발될 가능성이 크고, 블랙록 같은 대형 투자회사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붕괴가 현실화하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자금이 증발하고 글로벌 부채 문제도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비할 자산으로는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실물 석유 투자를 추천했다. 특히 은을 가장 접근성이 높은 투자 자산으로 꼽으며,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른바 '깨어있는' 금융 교육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현대 교육이 개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재정적 미래를 스스로 통제하기보다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로 여기게 만든다며, 대신 실질적인 금융 교육과 자기 책임에 기반한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PEATING A WARNING
In Rich Dad’s Prophecy (2013) I warned the biggest stock market crash in history….was STILL coming.
In 2026, I hope I am wrong…. Yet I am afraid that crash is now arriving.
Why did I make that prediction?
Because the cause of the 2008 crash, the GFC,…
— Robert Kiyosaki (@theRealKiyosaki) March 10,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