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소파이,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SoFiUSD 출시…비트고와 협력으로 금융 혁신 가속

소파이,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SoFiUSD 출시…비트고와 협력으로 금융 혁신 가속

Published:
2026-03-06 15:31:16
16
3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가 무너진다. 소파이가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SoFiUSD를 공식 출시하며,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비트고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은행의 직접 발행, 안정성 재정의

이번 출시는 단순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다. 전통적인 예금 기관이 직접 발행 주체로 나서며, 기존의 알고리즘형 또는 암호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과 차별화된 '신뢰'의 기준을 제시한다. 법정통화에 1:1로 연동된 SoFiUSD는 사용자에게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의 예측 가능한 가치 저장 수단을 제공한다.

비트고 협력, 인프라의 핵심

성공적인 론칭 뒤에는 비트고의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연결성, 결제 레일 구축, 규정 준수 솔루션까지—비트고의 인프라가 SoFiUSD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활동에 '활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 협력은 기술 전문성과 금융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다.

시장 영향과 미래 전망

SoFiUSD의 등장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닌다. 기관 투자자와 대형 기업이 디지털 자산 진입에 필요한 안정적 교량을 확보하게 되면서, 자본 유입과 혁신적 금융 상품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결국 이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전체의 성숙도와 주류 금융으로의 통합을 가속화할 것이다.

전통 금융권이 마침내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적 가치를 인정한 셈이다—아마도 수수료 수익 모델이 위협받기 시작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소파이와 비트고의 움직임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금융의 다음 장을 여는 서문이 될 것이다.

온라인 대출 플랫폼 소파이(SoFi) [사진: SoFi]

온라인 대출 플랫폼 소파이(SoFi) [사진: SoF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핀테크 플랫폼 소파이 테크놀로지스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업체 비트고와 협력해 연방 규제를 따르는 스테이블코인 SoFiUSD를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oFiUSD는 연방 인가를 받은 예치 은행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하는 첫 스테이블코인이다.

비트고는 서비스형 스테이블코인(stablecoin-as-a-service) 플랫폼을 통해 SoFiUSD 발행을 지원하며, 결제업체, 시장 참여자,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결도 지원한다.

소파이는 2019년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진출해 암호화폐 거래를 선보였고 2022년 골든 퍼시픽 뱅크를 인수해 연방 은행 인가를 획득했다. 이번 스테이블코인 출시는 소파이 핀테크 확장 전략연장선이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