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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x체인지’ 출시로 x스톡 토큰화 주식 거래 혁신 시작

크라켄, ’x체인지’ 출시로 x스톡 토큰화 주식 거래 혁신 시작

Published:
2026-03-06 1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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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거인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크라켄이 x스톡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x체인지'를 정식 론칭했다. 이는 실시간, 글로벌 규모의 주식 거래를 암호화폐 생태계로 직접 가져오는 결정적 움직임이다.

기존 시스템을 우회하는 새로운 접근법

전통적인 결제 및 청산 네트워크를 완전히 우회한다. 사용자는 이제 익숙한 암호화폐 지갑 인터페이스에서 토큰화된 주식을 매수하고 보유할 수 있다. 거래는 블록체인 상에서 24/7 즉시 결제된다—증권사 영업시간이나 국제 은행 휴일에 구애받지 않는다.

진정한 글로벌 시장 창출

x체인지는 지리적 장벽을 해체한다.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단일 유동성 풀을 만들어낸다. 이는 소위 '기관급' 접근성을 모든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것과 같다. 단, 이번에는 중개자 군단이 수수료를 가져가지 않는다.

금융의 미래, 아니면 또 다른 과대포장?

이 플랫폼은 규제의 그림자에 직면한다. 각 관할권의 증권법을 어떻게 해석하고 준수할지가 핵심 도전 과제다. 토큰화가 단순한 기술적 편의를 넘어 소유권과 투자자 보호의 실질을 바꿀 수 있을까? 많은 '혁신'이 결국 낡은 규제 장벽에 부딪히는 것을 우리는 봐왔다—이번엔 진짜 다른가?

한 가지는 분명하다: 크라켄이 경계선을 가져왔고, 이제 월스트리트가 응답해야 할 차례다. 그들이 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한번 뒤쳐질 것인가.

크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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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거래소 크라켄이 X스톡(xStocks)과 협력해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x체인지(xChange)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x체인지 이더리움과 솔라나에서 운영된다.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S&P500 등 70개 이상 토큰화 주식 및 ETF 거래가 가능하다.

x스톡은 이더리움, 솔라나, TON 네트워크에서 250억달러 이상 거래량을 기록하며 토큰화 주식 시장에서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듄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x스톡은 토큰화 주식 시장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도(Ondo) 이더리움 및 BNB 체인이 나머지 52%를 점유하고 있다.

x체인지는 프로토콜 간 유동성을 통합해 스프레드를 줄이고, 실시간 공공 시장 가격을 기반으로 거래를 실행한다. 크라켄은 1인치와 협력해 유동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x스톡 총괄 발 귀(Val Gui)는 "x체인지는 디지털 주식 거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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