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 2024년 매출액 155%·영업이익 348.4% 증가
![[사진: 아나패스]](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503/556478_520744_4421.jpg)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주문형 반도체(ASIC)를 개발, 생산하는 아나패스가 2024년 실적 발표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아나패스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8.4%나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그보다 더 큰 60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나패스의 2024년 매출액은 1822억원으로 2023년 매출액 714원대비 1107억원이 늘어난 것이며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44억원보다 155억원 가량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188억원으로 2023년 당기순이익 26억원에서 162억원이 증가했다.
아나패스는 타이밍 컨트롤러(T-Con), 테드(TCON Embedded Driver)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상승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으로 아나패스의 재무 총계는 크게 변화했다. 부채총계는 큰 폭으로 줄었으며 자본총계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4년 집계된 부채총계는 449억원으로 2023년 부채총계 580억원에 비해 131억원 줄었으며 자본총계는 727억원으로 2023년 538억원보다 189억원 증가했다.
아나패스는 곧 주주총회도 개최한다. 예정일자는 3월 26일로 기본적인 감사, 영업 보고와 사내,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 선임은 조성대 現대표이사의 재선임건이다.
아나패스는 2002년 설립되어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4년 3분기 기준 주요 제품의 매출 구성은 LCD향 타이밍 컨트롤러 0.11%, OLED향 타이밍 컨트롤러/테드 84.46%, 기타 15.4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