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앵커리지와 카미노, SOL 스테이킹 수익 유지하며 기관 대출 시장 공략

앵커리지와 카미노, SOL 스테이킹 수익 유지하며 기관 대출 시장 공략

Published:
2026-02-14 08:38:26
18
1

디파이와 전통 금융의 경계를 허문다.

앵커리지 디지털과 카미노 파운데이션이 손을 잡았다. 두 기업은 솔라나(SOL) 보유자가 자산을 스테이킹한 상태 그대로도 기관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파이낸싱 모델을 선보였다. 스테이킹 보상은 그대로 챙기면서, 동결된 자산을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구조다.

유동성의 새로운 정의

기존에는 스테이킹한 자산은 잠금 상태여서 단기적인 유동성 확보가 어려웠다. 이번 협력은 바로 그 틈새를 공략한다. 담보 가치 평가부터 대출 실행,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해 기관 투자자에게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잠긴 자산'을 '작동하는 자본'으로 전환하는 메커니즘이다.

기관 수요가 이끄는 혁신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시장의 성장 단계를 보여준다. 인프라 제공자들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기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진화시키고 있다. 스테이킹 수익과 대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익 극대화 전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결국, 가장 정교한 금융 엔지니어링은 언제나 자본의 효율성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다—전통 시장에서나 암호화폐 시장에서나 마찬가지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같은 복잡한 금융화가 디파이의 본래 정신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분산화'라는 이름 아래, 결국 또 다른 형태의 중개자와 계층이 생겨나는 건 아닌지 묻는 목소리다.

[사진: 앵커리지 디지털]

[사진: 앵커리지 디지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앵커리지 디지털이 카미노, 솔라나 컴퍼니와 협력해 스테이킹된 솔라나(SOL)를 담보로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SOL을 스테이킹한 상태로도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자산은 규제된 커스터디 내에 보관된다.

앵커리지는 자사 아틀라스 담보 관리 플랫폼을 카미노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과 통합해 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앵커리지 디지털뱅크에 스테이킹된 SOL을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스테이킹 보상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앵커리지는 담보 관리자로서 대출-가치 비율(LTV)과 마진 요건을 감독하며, 필요 시 청산도 수행한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