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기술적 반등 신호 포착…매도 압력 완화로 상승 기대감 고조
카르다노가 하락세 속에서도 기술적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매도 압력이 서서히 완화되면서 차트 상에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
기술적 분석 관점
주요 지지선을 방어하며 바닥 신호를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량 감소와 함께 나타나는 매도세의 소멸은 단기 반등의 전조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과매도 상태에서의 기술적 조정이 건강한 상승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시장 심리 변화
최근의 조정 국면에서도 장기 보유자들의 이탈은 제한적이었다. 이는 코어 커뮤니티의 신뢰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공포 지수 완화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실제 상승 돌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저항선 돌파와 거래량 증가가 동반되어야 한다. 네트워크 개발 활동과 생태계 성장 속도가 기본적 지지 역할을 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기술적 신호가 금융 감독 당국의 한마디에 무색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카르다노의 다음 움직임이 단순한 데드 캣 바운스인지, 진정한 추세 반전의 시작인지 시장이 지켜보고 있다.
카르다노(ADA)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 가격이 최근 한 달 기준으로 33%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술적·온체인 신호는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카르다노 보유자 중 수익을 보고 있는 비율이 75% 감소하면서 차익 실현 유인이 줄어들었고, 저점에서 반등을 예고하는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카르다노의 반등 가능성에 대해 전했다.
4시간 차트에서 카르다노는 '역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 중으로, 하락 추세가 마무리되고 상승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넥라인이 하향 기울어져 있어 0.275~0.280달러 구간을 돌파해야 상승 흐름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 다이버전스를 보이며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매수세가 충분히 유입되지 않으면 반등 시도가 실패할 수 있다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수익 구간에 있는 ADA 보유자 비율은 1월 중순 33%에서 2월 초 8%로 급락했다. 이는 6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차익 실현 목적의 매도 압력이 완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ADA 이동량도 45% 감소해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심리가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러한 지표가 단기 반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상승 여력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카르다노가 0.275달러를 돌파하면 0.3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0.259달러 아래로 하락할 시에는 반등 패턴이 무효화될 수 있다. 카르다노가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매수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