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강세 확신 "2026년까지 100배 상승 예측"
암호화폐 업계의 저명한 투자자 아서 헤이즈가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표명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 디지털 자산은 2026년까지 현재 가치 대비 100배의 상승을 기록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왜 하이퍼리퀴드인가?
헤이즈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의 복잡한 중개 과정을 우회하는 하이퍼리퀴드의 기술적 구조에 주목한다. 이 프로토콜은 유동성 공급과 거래 실행을 자동화된 스마트 계약에 직접 연결시켜, 기존 시스템이 요구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
성장 동력과 시장 신호
디파이(DeFi) 공간 전체의 성장 궤적과, 점점 더 많은 기관 투자자가 온체인 유동성 솔루션을 찾고 있다는 점이 주요 추진력으로 작용한다. 시장은 단순한 스펙이 아닌, 실제 유틸리티와 효율성 개선을 통해 가치를 평가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리스크와 현실 인식
물론,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상수다. 규제 환경의 변화나 광범위한 시장 조정은 어떤 예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전통 금융 관계자들은 여전히 이런 예측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지만—그들의 서류 작업 속도만큼이나 예측이 느릴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헤이즈의 100배 전망은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이 해결하려는 핵심 문제와 그 실행 가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2026년이 되면 그의 예측이 선견지명이었는지, 아니면 또 하나의 야심찬 전망에 불과했는지 판가름 날 것이다.
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사진: BitMEX]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가 하이퍼리퀴드(HYPE)의 강세를 확신하며, 2026년 올해 여름까지 주요 알트코인을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캐피탈 카일 사마니와의 논쟁 속에서 하이퍼리퀴드의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사마니는 하이퍼리퀴드가 암호화폐의 잘못된 측면을 구현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헤이즈는 "2026년 2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이퍼리퀴드가 시총 10억달러 이상인 모든 알트코인을 능가할 것"이라며 10만달러 기부 베팅을 제안했다.
헤이즈는 지난해 8월에도 하이퍼리퀴드가 수년 내 100배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9월에는 보유 물량을 전량 매도했다. 당시 하이퍼리퀴드의 대량 언락과 경쟁 코인 아스터(Aster)의 부상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다시 하이퍼리퀴드를 매수하며 투자 전략을 수정했다.
더마켓피리어디컬(The Market Periodical)에 따르면, 그는 지난 1월 3개월 만에 HYPE 1만9227개를 매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펜들(PENDLE)·에테나(ENA)·리도다오(LDO)를 처분하고 5만7881 HYPE를 추가로 사들였다. 현재 보유량은 13만1807 HYPE로 알려졌다.
하이퍼리퀴드는 빠르게 성장하는 분산형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토큰으로, 거버넌스 투표와 스테이킹에 활용된다. 최근 하이퍼리퀴드는 전통 금융(TradFi) 선물 거래까지 확장하며, 금·은 거래 비중이 31%에 달했다. 1월 말 기준 미결제약정(OI)은 7억9000만달러(약 1조1600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헤이즈의 투자 방향이 바뀌며, 하이퍼리퀴드의 향후 시장 흐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