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크립토퀀트 분석 "비트코인 상승에도 약세장 탈출 신호 부족" - 왜 이번 랠리는 다를까?

크립토퀀트 분석 "비트코인 상승에도 약세장 탈출 신호 부족" - 왜 이번 랠리는 다를까?

Published:
2026-01-17 12:13:55
7
1

비트코인이 다시 고점을 돌파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손을 떨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최신 데이터가 보여주는 냉혹한 현실: 가격 상승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장의 구조적 지표들이 완전한 약세장 탈출을 부르짖지 않고 있다. 이는 단순한 반등일 뿐, 진정한 강세장의 시작이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기술적 신호의 부재

네트워크 활동, 거래소 유출 흐름, 장기 보유자 행동 패턴. 진정한 시장 전환을 알리는 핵심 지표들이 일제히 신호등을 켜주지 않고 있다. 가격 차트만 올라가는 것은 마치 펀더멘털을 무시한 주식 시장의 공허한 랠리와도 같다—전문가들 사이에선 '빈 깡통' 소리가 은근히 들린다.

투자심리의 딜레마

소매 투자자들의 FOMO(놓칠까 봐 두려운) 심리가 다시금 달아오르고 있지만, 스마트 머니는 여전히 관망 모드다. 이 차이는 시장이 아직 불완전한 회복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한다. 모두가 뛰어들 때 조용히 물러나는 자가 승리하는 법, 암호화폐 시장도 마찬가지다.

앞으로의 전망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현혹되기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체인 지표들의 반전을 주시해야 할 때다. 진정한 약세장의 끝은 조용히 찾아오며, 요란한 헤드라인보다 데이터가 더 큰 소리를 낸다. 결국, 시장은 언제나 인내심 있는 자들에게 보상을 안긴다—급등세에 휩쓸리는 건 금융계의 오래된 습관일 뿐이다.

[사진:크립토퀀트]

[사진:크립토퀀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했지만, 강력한 수요 신호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크립토퀀트의 주간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약세장 속에서 21% 상승했지만, 지속적인 강세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MA)을 하회하며 약세장을 확정한 후 반등했지만, 과거 약세장 패턴을 고려할 때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365일 MA는 10만1000달러 수준으로, 비트코인은 해당 지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저항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등 현물 지표는 일시적으로 플러스로 전환됐지만, 강력한 수요 회복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근 30일 동안 비트코인 현물 수요는 6만7000BTC 감소했으며, 미국 현물 ETF는 3800BTC를 매입했지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소 유입량도 증가하고 있다. 16일 기준 거래소 유입량은 3만9000BTC로 2025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향후 매도 압력 증가를 시사할 수 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