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XRP 낙관론 경고…추가 하락 가능성 높아" - 2025년 연말 시장의 냉정한 경고
XRP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는 분석이 나왔다. 한 유명 애널리스트가 현재의 낙관적 정서를 경계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시장의 숨겨진 신호
기술적 분석과 시장 심리를 종합한 결과, 현재의 반등 움직임이 지속되기 어려운 구조로 보인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단기적인 희망은 장기적인 추세를 바꾸지 못한다는 냉정한 평가다. 이는 마치 전통 금융 시장에서 '이번에는 다르다'고 말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때라는 것과 같은 이치다.
투자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차트와 데이터가 말하는 이야기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기회이자 위협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모든 급등에는 그에 상응하는 조정이 따르기 마련이다.
연말의 교훈
2025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이 경고는 단순한 한 분석가의 의견을 넘어 시장 전체의 건강한 회의주의를 요구하는 것처럼 들린다. 낙관론은 시장을 움직이는 연료이지만, 때로는 경고등이 더 필요한 순간이 있다.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장기 하락세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경고했다. 마커스 코르비누스(Marcus Corvinus)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최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XRP가 단기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가 1.82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며 2달러 돌파 가능성을 보였지만, 구조적 하락 압력이 여전하다고 전했다. XRP는 11월 21일 1.82달러, 12월 19일 1.77달러, 최근 1.82달러까지 하락했지만 강력한 매수세로 반등에 성공했다.
코르비누스는 XRP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XRP는 10월 10일 바이낸스에서 0.77달러까지 급락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98달러를 돌파해야 본격적인 상승 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만약 1.82달러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배트맨(BATMAN)은 xrp가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강력한 저항선에서 반복적으로 거부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가 1.1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XRP의 하락세가 일시적이며 강한 반등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테프 이즈 크립토(Steph Is Crypto)는 XRP가 곧 강력한 반등을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장은 XRP의 향후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XRP is still stuck in a clear downtrend and the pressure is obvious.
Price is holding just above a strong demand zone where a short term bounce can happen. Buyers are trying to defend this area, and a relief move would not be a surprise from here.
But the bigger picture stays… pic.twitter.cOM/zmxyH2HK6G
— MARcus Corvinus (@CryptoBull009) December 2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