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7% 확보 시 1000만 달러 돌파 전망 제시
비트코인 최대주의자 마이클 세일러가 디지털 금에 대한 파격적인 가치 평가를 내놨다.
7%의 작은 조각이 당신을 백만장자로 만든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비트코인 공급량의 극히 일부만 확보해도 미래 자산 가치가 천문학적으로 치솟을 수 있다. 구체적인 수치로 말하자면, 전체 비트코인의 7%를 보유하는 것이 바로 그 열쇠다. 이 비율이 현재 시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8자리 수의 재산으로 변환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가 핵심이다.
전통 금융의 속도 제한을 넘어서
이 전망은 단순한 낙관론을 넘어, 비트코인이 기존 자산 클래스를 대체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가치 저장 매체로서의 잠재력을 강조한다. 중앙 은행이 통화를 마구 찍어내는 동안, 비트코인의 알고리즘적 희소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무게를 더해간다. 일부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차트와 단기 변동성에 매달리지만, 세일러의 프레임은 훨씬 더 거시적이다.
믿음의 행위, 아니면 계산된 투자?
결국 이 모든 것은 한 가지 질문으로 귀결된다: 당신은 코드로 작성된 이 디지털 자산이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일부를, 정확히는 7%를, 장악할 것이라고 믿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미래의 가치 평가는 공상이 아니라 합리적인 추정이 된다. 그렇지 않다면, 이는 또 하나의 과장된 테크 이야기에 불과할 뿐이다. 금융 역사는 늘 회의론자들보다 비전을 가진 이들에게 유리하게 기록되어왔다—물론, 그들이 틀리지 않는 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사진: 마이클 세일러 홈페이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세일러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5%에 도달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달러를 돌파하고, 7%에 도달하면 100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으며, 스트래티지의 매수 전략이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트래티지는 2020년 8월 첫 구매 이후 2만1454BTC를 2억5000만달러에 매입했으며, 당시 평균 단가는 1만1654달러였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8만8000달러를 넘어섰고, 스트래티지는 67만1268BTC를 보유하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4972달러로 상승했다.
세일러는 "5년 전 500억달러로 비트코인의 3.2%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현재 같은 금액으로는 2.64%밖에 구매할 수 없다"며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을 강조했다. 또한,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와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수가 진행되면 비트코인의 85%가 OG(초기 투자자)들에게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점점 더 희소해지고 있으며,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공급량의 7%를 확보하면 가격은 10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강한 확신을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세일러의 발언은 단순한 예측이 아닌, 비트코인 경제의 장기적 구조 변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