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100달러 추가 하락 위기...기술적 분석 ’붉은 신호등’ 점멸
솔라나가 기술적 지표에서 위험 신호를 보내며 100달러 추가 하락 가능성에 직면했다.
차트 분석가들은 주요 지지선 붕괴와 거래량 증가가 추가 하락 압력을 나타낸다고 경고한다.
기술적 약세 신호가 지속되면서 단기 회복 가능성은 희미해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솔라나 투자자들은 긴장된 시선을 보내고 있다 - 전형적인 '디지털 자산의 춤사위'가 다시 한번 펼쳐지고 있다.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주요 기술적 지표에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솔라나가 7개월간 주요 지지선을 유지했지만,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추가 하락을 의미하며, 솔라나 가격이 1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SOL/USD 기술적 분석도 약세를 나타낸다. 솔라나는 최근 고점 대비 47% 하락했으며,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면 98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올해 초와 비슷한 59% 조정 패턴을 반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순실현손익이 지난 2024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하면서 투자자 손실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123달러 지지선이 유지되고 있지만, 이마저 붕괴되면 105달러, 최악의 경우 1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솔라나는 기술적 약세 신호와 온체인 지표 악화가 겹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지지선인 123달러가 유지될 경우 반등 기회가 남아 있지만, 지지력이 약화될 경우 105달러 이하로의 하락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향후 솔라나의 방향성은 지지선 방어 여부와 시장 전체 위험자산 심리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