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유럽·중동·아프리카까지 확장
비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확장 가속화
전통 금융 거인의 디지털 자산 진출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장한다—전통 금융의 디지털 자산 수용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다.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진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채널이 3개 대륙으로 동시 확대되며 기존 송금 시스템을 재정의한다. 크로스보더 결제의 장벽이 무너지고 실시간 정산이 새로운 표준이 되는 중.디지털 자산의 주류화 가속
금융 거대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통합이 가속화되며 암호화폐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이 한층 구체화된다. "안정성"을 내세운 디지털 자산이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증명하는 순간.중앙은행들의 반응 주목
민간 기업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각국 중앙은행들이 CBDC 개발을 서두르는 중—늦기 전에 점유율 확보에 나선 은행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진다. 금융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비자의 이번 움직임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변방의 실험이 아닌 메인스트림 금융의 핵심 구성요소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결국 가장 큰 수혜자는 언제나那样—시장을 선점한 선두주자들이다.
[사진: 비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자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를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확대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자는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아쿠아나우(Aquanow)와 협력해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결제 시스템의 비용과 운영 마찰을 줄이고, 결제 속도를 대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고드프리 설리번 비자 CEMEA 제품·솔루션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기관들이 더 빠르고 간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제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기존 시스템에 대한 중개 의존도를 줄이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간 자금 이동 수단으로 시작됐지만, 점차 달러 역할을 하며 기관 결제 및 일반 결제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