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450만달러 롱 베팅…10월 폭락 예측자의 두 번째 ’대박’ 도전
한 투자자가 이더리움에 4450만 달러의 롱 포지션을 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을 정확히 예측했던 동일 인물의 두 번째 대형 베팅입니다.
과연 두 번째 예측도 적중할 것인가?
시장 전문가들은 이 움직직을 주목하며, "한 번의 성공이 항상 두 번째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누구나 한 방을 노리는 법이죠—특히 월스트리트에서 전통 금융이 여전히 수수료로만 돈을 버는 동안 말입니다.
이번 베팅은 이더리움의 단기 가격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며,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이더리움 고래가 다시 움직였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0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 폭락을 정확히 예측하며 2억달러를 벌어들인 '장기 투자자(OG) 고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 데이터에 따르면, 이 투자자는 최근 10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해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4450만달러로 확대했다. 더불어 한 시간 만에 3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투자자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한때 암호화폐 거래소 개럿 진 비트포렉스(BitForex) 전 최고경영자(CEO)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은 월렛 소유자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해당 인물과의 연관성은 인정했다.
한편, 시장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이더리움이 24시간 동안 0.34% 상승, 29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물 데이터 변화를 근거로 시장이 바닥을 다질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향후 흐름은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