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푸라, 아이겐레이어 기반 탈중앙 RPC·API 마켓플레이스 출시 - Web3 인프라 혁명 시작
블록체인 인프라의 게임 체인저가 등장했다.
분산형 RPC 시장의 붐이 온다
인푸라가 아이겐레이어 재스테이킹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RPC 및 API 마켓플레이스를 정식 출시했다. 기존 중앙화된 RPC 제공업체들의 독점을 깨부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보안과 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아이겐레이어의 재스테이킹 메커니즘을 활용해 노드 운영자들은 추가 보상을 얻으면서도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더욱 안정적이고 분산된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RPC 서비스의 민주화가 시작됐다 - 물론 이번에도 VC들은 이미 대기 중이겠지.
[사진: 인푸라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컨센시스 산하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인푸라가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에서 탈중앙화 AVS(Autonomous Verifiable Service)를 통해 탈중앙화 RPC 및 API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인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푸라가 선보인 AVS는 중앙화된 RPC 인프라 의존을 줄이고 경제적 보안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RPC 트래픽 70~80%가 소수 중앙화된 제공업체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인푸라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겐레이어 모듈형 리스테이킹 모델을 활용해 탈중앙 RPC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했다. DIN AVS는 신뢰성과 성능에 따라 인프라 운영자가 직접 보상을 받는 구조로 설계됐다.
인푸라 공동 창립자 E.G. 갈라노는 “웹3 인프라에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정렬하는 프로토콜을 구축했다”며 “아이겐레이어 기반 리스테이킹 표준을 활용해 신뢰성과 성능이 직접 보상받는 개방형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