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리히텐슈타인 승인 획득…유럽서 토큰화 주식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온도가 리히텐슈타인 규제 승인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에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지평
리히텐슈타인 금융감독청의 승인을 통해 온도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토큰화된 주식은 기존 증권 시장의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죠.
유럽 진출의 교두보
이번 승인으로 온도는 유럽 단일 시장 내에서 토큰화 증권 거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히텐슈타인은 블록체인 친화적인 규제 환경으로 유명한 만큼, 이번 진출은 의미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셈입니다.
전통 금융계의 반응
토큰화 증권 시장이 성장하면서 기존 금융 기관들도 디지털 자산 영역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금융 업계는 여전히 '블록체인이 뭐죠?'라고 물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
이번 진출은 암호화폐 산업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전통 금융 시장과의 융합을 통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토큰화 증권 시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사진 온도 파이낸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이 리히텐슈타인 금융시장청(FMA)으로부터 유럽 투자자 대상 토큰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제공 관련한 승인을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승인으로 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 내 30개국 투자자들이 온체인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면 온도는 보어제 슈투트가르트 그룹(BX Digital)과 협력해 스위스에서도 토큰화 주식 거래를 추진 중이다. 리히텐슈타인 승인을 통해 온도는 유럽 시장에서 규제된 투자자 보호 기준을 준수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온도는 구체적인 승인 프레임워크를 밝히지 않았지만, 리히텐슈타인 패스포팅 제도를 활용해 EEA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