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40% 손실에도 수익률 22% 기록"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투자 포트폴리오가 현재 40%의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지만, 여전히 22%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 투자 전략의 힘
크립토퀀트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단기적인 평가손실이 40%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익률은 22%를 기록하며 장기 투자 전략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단기 투자자들에게는 위험이지만, 장기 보유자들에게는 기회"라고 평가한다. 마이클 세일러의 경우처럼 초기 매입 가격이 낮은 포지션은 시장 침체기에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단기 손실에 휩쓸리지 않는 냉정함이야말로 진정한 수익을 창출하는 비결이다. 월가의 단기 성과주의에 길들여진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중 40%가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인용한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에 따르면, 세일러가 보유한 64만9870 BTC 중 15만7000 BTC가 평균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전체 투자에선 여전히 22.7%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추가 매입을 단행했다. 그는 최근 8178 BTC를 개당 10만2171달러에 매입해, 총 483억7000만달러를 투자한 상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초반대로 하락하면서, 보유 자산 가치는 593억8000만달러로 수익률이 27.8%에서 22.7%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114억달러 이상의 이익을 유지하고 있다.
크립토퀀트는 세일러의 비트코인 보유량 중 60%가 수익 상태이며, 5만7000 BTC는 50% 이상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9.78% 하락하며 10만달러, 9만5000달러 지지선을 잃고 9만달러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세일러는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적 가치를 보고 있으며, 이번 하락을 추가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