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이번 주 바닥을 찍을 것인가? [긴급 분석]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지원선을 무너뜨리며 급락 중이다. 이번 주 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까?
### 공포의 매물 쇄도
장기 보유자들마도 매도 행보에 나서면서 유동성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90k 달러 붕괴는 단순 조정이 아닌 구조적 하락의 시작일 수 있다.
### 바닥 신호 포착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공포 지수(펀딩 비율)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 역사적으로 이런 순간이 바로 반등의 출발점이었다.
금융권 애널리스트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과도한 레버리지를 청산 중"이라며, "전통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그들이 항상 옳았던 건 아니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 아래로 급락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9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7개월 만에 최저점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마인 회장 톰 리와 맷 호건 비트와이즈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 인터뷰를 통해 이번 주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톰 리는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시장이 흔들리고 있으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12월 금리 인하 여부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시장의 피로감이 감지되고 있으며, 이번 주 중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맷 호건 또한 "현재 가격대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세대적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경제 불확실성, 인공지능(AI) 밸류에이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이 시장에 압박을 주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력한 투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하회하는 가운데, 톰 리는 "주식 시장 반등이 비트코인을 다시 끌어올릴 것이며, 2025년 말에는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