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세 속 알트코인 대반전 예고…차세대 암호화폐 기대감 폭발
비트코인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이 새로운 기회를 노리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 대비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 알트코인 시즌 도래하나
역대급 비트코인 조정장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장이 오히려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분석 중.
◆ 차세대 프로젝트 주목받아
레이어 2 솔루션과 AI 연계 암호화폐들이 특히 주목받으며 신규 투자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한 트레이더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줄어들면 알트코인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라 전망.
암호화폐 시장의 판도 변화가 시작됐다. 월가의 예측을 뒤엎는 알트코인의 반등이 지속될지, 아니면 또 다른 '알트코인 학살'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주식시장이 고전하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만 유일한 희망이라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알트코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지배력이 흔들리며 알트코인 시즌이 다가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매튜 하일랜드는 "비트코인 지배력 차트가 수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알트코인 강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월가의 시장 조작 가능성과 연관됐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것은 전통 금융의 개입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의하면, 비트코인 지배력은 6개월간 5.13% 하락해 현재 59.90%를 기록 중이며, 11월 4일 이후 10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반면,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8/100으로 여전히 비트코인 주도 시장을 가리키고 있다. 이 지수는 10월 8일 비트코인이 12만5100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알트코인 강세를 암시했지만, 10월 10일 시장 폭락 후 다시 비트코인 중심으로 돌아섰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번 알트코인 시즌이 이전과 달리 특정 코인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알고리즘 거래 도구 생산기업 코인퀀트(CoinQuant) 최고경영자(CEO) 마엔 프투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있는 기존 암호화폐들이 다음 알트코인 시즌의 주요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일부 주요 코인에 집중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The reason why you should have confidence in the Alt coin price action is because the #BTC Dominance chart looks bearish and has looked bearish for many weeks
The downtrend is favorable to continue therefore this relief rally has been a dead cat bounce in a downtrend: https://t.co/QgduZZ3Qxq pic.twitter.com/5RlgY3CRG2
— Matthew Hyland (@MatthewHyland_) November 8, 2025